리프팅 용량 최대 1000Ton / Boom길이 220m의 후크높이를 제공 할 수 있습니다.
다양한 붐 버전은 모든 요구 사항에 적합한 시스템이 있음을 의미합니다.
유압 조절식 접이식 프레임인 V프레임을 사용하여 정지된 밸러스트를 무한히 조정합니다.
인프라, 풍력, 산업 건설 또는 항만 작업에 가장 많이 쓰이고 있습니다.
Liebherr 크레인은 유압식 작업으로 조립&해체시 크게 시간을 단축시킬 수 있습니다.
LICCON2 제어 시스템은 블루투스를 이용해 조립&해체가 가능하며, 작업시 시야밖 작업도 운전자가 외부에서 컨트롤이 가능하여 편리하게 작업을 도울 수 있습니다.
LR11000 크롤러 크레인은 국내 최초로 도입한 1000Ton 크레인 입니다. 주로 항만시설, 건설 및 풍력발전 설치 등 모든 분야에서 필요로 하는 장비입니다. 또한 립헬 신형 리콘시스템 장착으로 블루투스 운전이 가능하며, 운전석 외부에서 컨트롤 하여 작업이 가능한 장점이 있습니다. 장비 조립시에도 외부에서 조종하여 운전원이 전체를 컨트롤 할 수 있어 보다 안전하게 조립을 할 수 있습니다. 첨단 안전시스템 장착으로 작업 과부하 및 이상 발생시 즉각 제어시스템이 운전석으로 전송하여 즉각 모니터링 후 시스템을 제어 할 수 있어 보다 안전한 여건을 형성 할 수 있습니다. 특히 국내에서 가장 붐을 길게 장착 할 수 있는 장비로 정유시설 Flare Stack 등 고소 작업시 타 장비 대비 매우 우수한 성능을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특히 풍력 발전기 설치 및 협소한 공간에서 작업이 용이하며, 기동성이 우수하여 여러 작업 조건에 적합한 장비입니다.